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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D프린팅' 글로벌 5대 강국으로 키운다. 민간 시장 확대 총력
書き手 MERAIN
日付 21-10-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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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2020.06.22 16:05 

3D프린팅산업 진흥 기본계획 의결…의료기기·국방·철도 등에 확대 적용



정부가 3D프린팅 분야를 글로벌 5대 강국으로 키운다는 목표를 세웠다. 오는 2022년까지 3D 프린팅 시장을 의료기기·국방·철도 등 민간으로 확대하고 3D 프린팅 응용기술 개발과 규제완화를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3D프린팅으로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올리는 성장 기업을 10개까지 육성하고 3D프린팅에서 최고 기술국으로 꼽히는 미국의 기술력 대비 85%까지 따라잡겠다는 포부다.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3D프린팅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의결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따르면 3D 프린팅 산업 분야의 국내 시장 규모는 2022년 1조원 성장할 전망이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등 환경 변화로 맞춤형 시장 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라 3D프린팅 활용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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