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주식회사 미래인은 대형 금속3D프린터의 원활한 한국 공급을 위하여 중국 금속3D프린터 최대 업체인 Eplus3D Tecn Co., Ltd 와 한국 공급에 대한 파트너
계약을 2024년 1월 31일자로 채결 하였습니다.
[Eplus3D]는 1993년 창업자인 펑타오씨에 의하여 중국 최초의 선택적 레이저 소결 SLS 장비 개발을 주재하고, 사우스차이나 공과대학과 협력하여 2002년
중국 최초의 선택적 레이저 용융SLM AM 장비를 개발하였습니다. 2014년 Eplus3D 회사명으로 설립되었으며 핵심 기술팀은 30년 이상의 AM기술축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MPBF(Metal Powder Bed Fusion)와 함께 PPBF(Polymer Powder Bed Fusion)의 AM(Additive Manufacturing) 시스템 및 응용기술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항공우주, 자동차, 공구, 건강, 치과, 소비재, 정밀 제조등의 분야에 전문적인 응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plus3D는 베이징, 항저우, 슈투트가르트, 휴스턴에 4개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발명특허, 실용신안, 소프트웨어 저작권, 외관 특허등으로 수익의
20% 이상을 과학연구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금번 주식회사 미래인과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동맹 관계를 맺음으로써 금속3D프린터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비롯하여 고객 사후관리에 대한 사후 서비스
까지 주식회사 미래인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활용하여 사용자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고객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좌측부터 Eplus3D 담당자-Murphy, Merain-박흥규 대표이사, 이정석 전무>
<좌측부터 미래인-이정석 전무, 박흥규 대표이사, Eplus3D-General Manager Mary Li, DM Murphy>
<Eplus3D EP-M1250(1,250mmx1,250mmx1,350mm-Fiber laser 9x500W/700W/1,000W) 제품 기념촬영>
<관련 증명서>
- 이전글서울 서강대학교 DAVID1.2 납품 및 사용자 교육 24.04.09
- 다음글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납품과 사용자교육 수행 24.01.05